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윤리와 사상 (문단 편집) == 특징 == * '''장점''' 1. 일정량의 선택자 수가 꾸준히 보장된다. 항상 10%를 넘기며 한국사 필수 이전에는 4위를 고수하다 세계지리에게 밀려 5위가 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자료도 꽤 많다. 특히 생활과 윤리가 교과과정 개편으로 신설된 반면 윤사는 기존의 윤리 과목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므로 기출 자료도 매우 풍부하다. 1. 안정적이다. 안정적이란 게 무슨 말이냐면 개념이 탄탄하게 잡혀 있다면 문제 풀이가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라는 것이다. 과목 특성상 사상가와 사상가를 비교하거나 사상가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는 유형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므로 신유형이 갑툭튀할 가능성이 매우 적으며 그렇기 때문에 연계교재를 꼼꼼히 보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1. 논술에 도움이 많이 된다. 상술한 2가지 유형은 대학 인문 논술에도 그대로 나오는 유형이며, 그렇기 때문에 윤사를 통해 사상가에 대한 배경 지식을 안고 가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차이는 꽤 날 수 밖에 없다. 1. 생윤과의 연계 효과가 높다. 생활과 윤리에 나오는 사상가들을 심화적으로 파고든 게 윤리와 사상이니 그럴 수밖에. 그렇기 때문에 "쌍윤"내지 "생윤사"라고 불리는 더블 윤리 조합도 성행하고 있다. * '''단점''' 1. 과목명만 봐서는 단순히 암기만 하면 장땡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가 더 많다. 그리고 이해만 제대로 하면 고득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수많은 사상가들을 모두 구별해야 하며 제시문을 통해 사상가를 대응시키는 능력이 갖추어져야 하므로 개념 이해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1. 학습량이 많다. 앞의 동양 사상가들만 해도 나중에는 머릿속이 어지러워지는데 나중에 서양 사상가들이 등장하면 혼돈의 카오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을 완성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상가의 수만 해도 50명이 넘어간다. 특히나 윤사 같은 경우 개념을 정말 꼼꼼하고 확실하게 익혀두는 것이 중요해서 더더욱 많게 느껴지기도 한다. 1. 흔히 덕후, 고인물이라고 불리는 최상위권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타 사탐 과목과 비교했을때 전체적인 평균은 중간 수준이라 표준점수가 최하를 달리지는 않지만 좋은 백분위를 받기에는 다소 어려운 과목인건 사실이다. 다르게 말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경제|경제]]와 비슷하게 양극화가 심하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